[Quality]

그냥 단조로운 디자인이 아니라 퍼로 인해 더욱 폭닥한 느낌을 주는 패딩이에요.

오픈/클로징은 가운데 지퍼로 해주시면 되는데 투-웨이 지퍼라서

지퍼 하나로도 연출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보니 연출 폭이 커지고

리얼 포켓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밑 부분이 아니라 살짝 위로,

가슴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서 손을 넣었을 땐 귀여운 느낌을 들게 해줘요.

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게감은 가벼운 편에 속해

입었을 때도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지 않아 편하게 착용하기 좋으실 거랍니다.

기존에 업데이트되었던 상품과 디자인은 동일하나

소재가 달라져 퍼 부분의 퍼, 컬러, 촉감도 달라진 점 참고하여 주시길 바라겠으며

아래 블랙으로 착용한 사진은 변경 전 제품으로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

퍼 부분의 퍼, 컬러 등은 디테일을 통해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프리 사이즈로 44-66반 까지 추천드려요.